[김·김광현 건축 학당]”<건축 강의>을 강의하는 “를 시작했다.장소는 서울의 숲 드림 타워 1층의 림 카페(주)종합 건축사 사무소의 림의 부탁을 받고 나의 저서 『 건축 강의 』(전 10권)을 1권당 2주씩 총 20차례 사무소 직원 70명에게 강의를 하기로 했다.4월 14일 제1회가 열렸다.이 강의는 2023년 1월 19일 종료된다.장소 사정상회마다 20여명씩 한명당 5개 주제에 참여하기로 하고 모든 강연은 촬영 영상으로 대신하기로 했다.그러나 모든 사람이 각 회마다 질문서 A41장을 가득 메워서 나에게 제출하기로 했다.실장, 부장 등은 희망할 때만 당일 강의장에 참석한다.첫회에 이런 질문지를 모두 내고 주어진 시간이 빠듯하지만 그래도 그들에게 좋은 대답하려고 애썼다.젊은이들은 “어떤 것도 가능성이 존재이지만, 한편으로는 아무것도 못할 것”이라고 고민하는 사람들이다.그래서 그들이 할 것은 부단한 질문이다.저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마음을 다시 갖게 됐다.그래서 처음 시간의 모두 20회가 진행되므로 여러분은 저를 강사가 없는 교수나 교사로 특강이나 강연은 아니다 수업을 듣는 마음으로 저와 함께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그러나 그들은 학생이 아닌 실무를 하는 사람들이라 실무와 관련된 질문이 많았다.또(주)종합 건축사 사무소의 림은 전문 촬영 업체인 “촬영집(촬영집)”이 제 강의를 다 녹화하는 편집하고 주기로 하고 나로서는 “<건축 강의>영상판”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 같다.지금[김·김광현 건축 학당]은 종합 건축사 사무실 숲에서 치르는 이 강의와 혜화 1938에서 우연히”건축, 모두의 미래를 만드는 “에서 시작됐고, 이어 같이 하는 사람들의 요청에 응하고 계속 루이스·칸의 건축에 관한 강의 등 2개를 하고 있다.
[김광현 건축학당]<건축강의>를 강의하다>를 시작했다.장소는 서울숲 드림타워 1층 림카페(주)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의 부탁을 받고, 내 저서 『건축강의』(총 10권)를 권당 2주씩 총 20회에 걸쳐 사무소 직원 70명에게 강의하기로 했다. 4월 14일에 제1회가 행해졌다. 이 강의는 2023년 1월 19일에 종료된다.장소 사정상 회차마다 20여명씩 1인당 5개 주제에 참여하기로 하고 모든 강연은 촬영 영상으로 대신하기로 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매 회차마다 질문서 A4 1장을 가득 채워 내게 제출하기로 했다. 실장, 부장 등은 원할 때만 당일 강의장에 참석한다. 첫 회에 이런 질문지를 모두 내고 주어진 시간이 빠듯하지만 그래도 이들에게 좋은 대답을 하려고 애썼다. 젊은 사람들은 어떤 일도 할 수 있는 가능성의 존재이지만 한편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고민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이 해야 할 일은 부단한 질문이다. 나로서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마음을 다시 갖게 되었다. 그래서 첫 시간 모두 20회가 진행되기 때문에 여러분은 저를 강사가 아닌 교수나 교사로서, 특강이나 강연이 아닌 수업을 듣는 마음으로 저와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나 이들은 학생이 아니라 실무를 하는 사람들이어서인지 실무와 관련된 질문이 많았다. 또한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은 전문 촬영회사인 ‘촬영집(촬영집)’이 내 강의를 모두 녹화하고 편집해주기로 해 나로서는 ‘<건축강의> 영상판’을 만드는 기회도 될 것 같다. 지금 [김광현건축학당]은 종합건축사사무소 숲에서 하는 이 강의와 혜화 1938에서 우연히 ‘건축, 모두의 미래를 만들다’로 시작된 것으로, 이어 함께하는 사람들의 요청에 따라 이어지는 루이스 칸의 건축에 관한 강의 등 두 가지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