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구의 하루 아이의 방학을 앞두고 남은 자유를(아)#샤이닝 2기는 글을 마무리하면서 보내려고 책상에 앉았다.필사를 한 후에 항상 짧은 생각을 기록했지만, 그것을 기록했으면 하고 생각하고 남기고 본다# 이루구 하루의 인생은 기본적으로 힘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다. 굴곡이 있고 힘들어도 굴곡이 없어도 힘들어도.”그럼에도 불구하고”그 중에서 의미와 재미를 많이 찾을수록 성공하는 인생이라고.아직 변하지 않는 내 켓통 철학.그런 의미에서 ” 살아 낸 “” 살아가는 “란 말을 그런 느낌을 주는 글을 사랑한다.(벌룬 업, 이·동현)” 힘내세요.나도 잘 모르지만.인생이라는 것이 정말 이상하지 않나요?꼭 고민 하나가 해결되면 그 다음의 고민이 어디서 와서 붙잖아요.먼지처럼.쓸어도 쓸어도 한이 없다.지긋지긋합니다.그래도 사는 것이 모두 정말 좋습니다.”#벌룬 업#이·동현(편집하는 인생, 봄동이)”다만 계속되고 있다고 평소와 똑같이 했지만 그동안 못 받 위로와 보상이 어느 날 저를 찾아올 것이다.안 와도 이렇게 사는 것이 이렇게 사는 것보다 더 좋으니까, 계속 이렇게 살 거야.음, 하겠습니다.#편집하는 인생#봄 배추가 그래서 오늘도 읽고 쓰고 따지고 보자.살아가야 하니까.# 이루구 하루#일상 기록#책장 샀다고 자랑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