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비빔밥 양념만들기 꼬막 삶는 법 꼬막무침 양념 레시피
요즘 꼬막 제철이라 얼마나 알차는지~ 넉넉하게 사서 부모님도 맛있게 먹고 저희 가족들도 너무 좋아해요. 저번에 반찬을 만들어서 이틀 만에 클리어하고 막내가 또 먹고 싶다고 해서 2kg으로 꼬막무침 레시피로 맛있게 만들었어요. 오늘은 육즙 가득 꼬막 삶는 법과 꼬막무침 양념을 맵게 해서 꼬막비빔밥 양념까지 한번에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입맛 없으신 분들은 유지해두시고 맛있게 만들어 맛보세요!

이 시기가 제철이기 때문에 꼬막 삶는 방법으로 탱글탱글 끓이면 그냥 먹어도 촉촉하고 달콤한 감칠맛도 있어서 정말 맛있어요. 어렸을 때 엄마가 만들 때 옆에 앉아서 ㅎㅎ 같이 껍질 벗기면서 양념장 올려 먹는 게 참 좋았어요. 그래서인지 상이의 마음은 만들면서 아이들 입에 넣어주는 재미도 좋네요.
꼬막무침 양념장만 맛있게 만들면 반찬부터 꼬막비빔밥까지 훨씬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이번에 내용물만 양념장에 묻히거나 하프쉘로 양념장을 살짝 올려서 비빔밥이랑 같이 플레이팅해서 먹었어요.

푸짐하게 만들어서 즐겁게 먹었네요~~그냥 먹어도 맛있고 야채에 싸서 먹어도 베리굿!꼬막 삶는 법부터 식욕이 왕성한 꼬막무침 레시피로 듬뿍 꼬막비빔밥 양념 만들기까지 알려드릴게요!
꼬막 무침 조리법(3~5인분)새 꼬막 2kg 쪽파 3줄기 부추 한조각 붉은 고추 1개 밥 3그릇 참기름<양념장>농구 간장 3술 삼삼한 간장 1술 매액 1술 미사케 3 큰 술 위에 설탕 1술 고춧가루 2 큰 술 다진 마늘 1술 깨소금*계량 숟가락 1 큰 술=15ml

벌교 새꼬막 2kg이요~ 산이엄마는 벌교에 사는 선배님이 계셔서 꼬막 끓이는 법을 처음 배웠어요. 요즘은 워낙 정보를 습득하기 쉬우니까 집에서 맛있게 삶아서 꼬막무침 레시피만 잘 알아두면 제철 별미로 먹어도 되고 생각날 때 반찬으로 만들어도 될 것 같아요. 꼬막 해법
비교적 깨끗한 상태지만 집에서 해감은 꼭 해줘야 합니다. 먼저 찬물에 2~3회 여러 번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씻습니다.

찬물에 굵은 소금을 물 1리터당 1큰술을 맞춰 잘 녹여 바닷물의 염도와 동일하게 맞춥니다.
물에 잠기도록 꼬막을 넣은 후 해감이 좋아질 수 있도록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스테인리스 재질의 그릇에 담은 후 검은색 뚜껑을 덮고 2시간 이상 충분히 해주세요.

해감 끝나면 다시 한번 깨끗이 세척해주세요.상이 엄마는 3시간 넘게 해주신 후 뚜껑을 열어보니 입을 벌리고 계셨던 것도 놀라셨는지 입을 다물고 있었어요 ㅎㅎ 가죽에 빗살무늬가 선명한게 너무 신선하고 좋네요~물기는 제거해 드리겠습니다 꼬막을 끓이는 법삶고 나서 매력은 입안에서도 육즙이 풍부하고 탱탱한 식감입니다. 맛있게 삶아볼까요~ 냄비에 물 3L를 채우고 굵은소금 1큰술만 넣고 끓입니다.끓는 물에 바로 삶으면 살이 딱딱해질 수 있기 때문에 물의 온도를 조금 낮추었다가 삶습니다. 물이 끓으면 찬물을 한 컵 붓고 꼬막을 넣어 삶습니다.삶는 시간은 딱 3분이 좋거든요. 내용물을 분리하기 쉽고 끓는 물에 넣자마자 주걱을 사용하여 한쪽 방향으로 저어줍니다.껍질이 전체의 10% 정도만 열렸을 때 그러니까 거의 입이 벌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건져내는 게 좋습니다. 피부가 물에 닿는 순간 건조해지거든요.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내용물을 분리하여 깨끗이 손질할 때 사용합니다.껍질 벗기기 위해서 준비할게요. 껍질이 벌어진 건 편하게 내용물만 빼주세요.여전히 입을 굳게 다물고 있는 것은 티스푼을 이용하여 껍질 사이에 끼워 넣은 후 조금만 비틀면 가죽이 쉽게 분리될 수 있다고 합니다. 내용물은 삶은 물에 가볍게 씻으면 감칠맛도 그대로 유지되어 그냥 물로 씻는 것보다 맛있습니다. 꼬막무침 꼬막비빔밥 양념만들기부추와 쪽파, 고추는 다져서 준비합니다. 부추는 비빔밥 재료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양념장에 넣어 만듭니다.쪽파, 홍고추, 다진마늘, 고춧가루, 올리고당, 요리술, 진간장, 연한간장, 매실액을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양념 중 일부는 비빔밥 양념으로 쓰고 나머지는 꼬막무침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양이 딱 맞는!잘 지은 흰쌀밥에 양념장을 넣고 섞어줍니다. 살짝 얇게 섞으면 꼬막이랑 먹을 때 맛이 맞아서 맛있어요.잘 지은 흰쌀밥에 양념장을 넣고 섞어줍니다. 살짝 얇게 섞으면 꼬막이랑 먹을 때 맛이 맞아서 맛있어요.부추와 참기름을 섞은 후 고소하게 섞어줍니다. 이대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꼬막무침 양념에 버무리고 하프쉘로 준비한 것에는 양념장을 조금씩 뿌립니다.꼬막무침 양념에 버무리고 하프쉘로 준비한 것에는 양념장을 조금씩 뿌립니다.꼬막무침 양념에 버무리고 하프쉘로 준비한 것에는 양념장을 조금씩 뿌립니다.양념장에 고추 하나는 넣어 만드세요~ 매운맛이 더 입맛을 돋우게 됐어요. 고소한 비빔밥과 탱탱하고 촉촉한 감칠맛이 나는 꼬.막이랑 같이 먹으면 밥맛 최고!철이 겪은 꼬막 요리는 감동이 있습니다속도가 꽉 차서 깊이도 풍부합니다~이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꼬막을 삶는 방법이 꼬막 무침 조리법까지 맛있게 하고 두지 않고 하고 맛있는 먹어도 좋습니다.꼬막 비빔밥 양념장을 매운 향긋한 섞어 함께 먹으면 든든하고 특색 있는 한끼라고 생각합니다.맛있게 드세요^^제철에 맛보는 꼬막요리는 감동이 있습니다. 속도가 넘치고 감칠맛도 풍부해요~ 이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꼬막 삶는 법부터 꼬막무침 레시피까지 맛있게 해놓지 않고 맛있게 드셔도 됩니다. 꼬막비빔밥 양념장을 맵고 고소하게 섞어 함께 드시면 든든하고 특색 있는 한 끼가 될 것 같습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