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자유여행 가성비 좋은 일정

여행을 좋아해서 휴가 때는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그 중에서도 보라카이를 가장 좋아하고 자주 가는 여행지입니다!이번에도 힐링하고 싶어서 호핑투어랑 마사지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그래서 오늘은 누구나 보라카이 자유여행을 할 수 있다는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 저의 경험담과 이야기를 쓰게 되었는데, 일단 이번에는 보라 삼촌으로 호핑투어, 보라스파, 헬리오스파를 예약했습니다.

그만큼 보라카이에 가면 꼭 해봐야 할 게 호핑투어예요!종류가 여러가지 있어서 앞바다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크리스탈 거북섬에 가는 형태였습니다.그런데 이 두 가지는 이미 해보고 질린 상태라서 제가 추천드리는 건 보라카이 자유여행 패키지 중에서도 카라바오 섬에 할 수 있는 호핑투어인 카라바오 아저씨 호핑투어입니다.

유일하게 보라아재에서만 할 수 있는 것으로 오전 8시경 선착장에서 만나 보라카이 내에서도 가장 큰 크기의 벙커를 타고 이동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배가 커서 그런지 크기도 크고 화장실도 남녀 구분이 돼 있어서 매니저님께서 브리핑을 해주신 다음에 출발하거든요.

그리고 보라 아저씨라는 곳은 자유여행사에서 예약을 할 때 카카오톡으로 상담이 가능한데 스케줄 잡는 것도 도와주셔서 편한 곳입니다.그러니까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정보가 없으니 이렇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좋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멀미가 심한데 물놀이는 또 좋아하고 육지에서 하는 호핑투어라 마음에 들었는데 가족단위도 많고 젊은층 연인들도 많았어요.

게다가 노래도 즐거운 것을 틀어주셔서 들으면서 이동하는데 카라바오 섬에 도착하면 색다른 기분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섬은 보라 아저씨로부터 섬의 일부를 빌려 공사를 해서 만든 그런 장소이기 때문에 아무나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었습니다!그만큼 보라삼촌만 이용할 수 있는 곳이고 섬에는 휴식공간도 있지만 즐길 거리가 많아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도착해서 자리 잡으면 짐은 직원분이 봐주시는데 보라카이 자유여행은 일정이 자유로워서 혼자 오시는 분들도 꽤 많더라고요.그리고 호핑 장소는 우기와 건기로 나누어서 시즌별로 장소가 다르다고 했는데 제가 간 곳은 우기 포인트이고 클리프 아저씨 호핑이었어요.하지만 이곳은 포토존도 많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인생 최고의 여행지라고 생각했습니다.필리핀 전통 스파로 알려진 가와스파도 있었지만 꽃을 피워 놓았기 때문에 그런 사진이 예쁘게 나올 수 밖에 없었어요!클리프 아저씨 호핑의 하이라이트는 롱워터 슬라이드라고 할 수 있는데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저는 같이 갔던 파트너와 너무 재밌게 탔어요(웃음)게다가 하프코스도 있어서 조금 무섭다면 은하 프로를 타면 되는데~이외에도 보라카이 자유여행 패키지로 스노클링, 블록점프, 필리핀 머리뜨개, 스노클링, 투명 카약 타기 등 14가지 놀이기구가 있는데 블록점프가 재미있으니 간다면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보라카이에서 하면 안 되는 낚시도 여기서는 할 수 있기 때문에 필리핀의 전동 줄타기도 즐길 수 있어요.또 보라카이 자유여행 프리미엄 호핑투어로 유명한 이유가 다른 호핑처럼 반나절이 아닌 하루 종일 투어인 것인데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막상 경험해보니 돈은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그만큼 신나게 놀면서 시원한 음료부터 맥주까지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었고점심시간에는 음식이 나오는데 오션뷰를 보고 먹었더니 더 맛있더라구요!종류는 과일부터 포크바베큐, 알리만오크랩, 치킨그릴드, 닭다리, 마늘쉬림프 등 모든게 있어서 입맛이 까다로운 분들도 잘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클럽도 따로 먹으면 먹기 힘들지만 직원분이 고기를 발라주셔서 신선한 클럽을 먹을 수 있었어요!그 옆에는 야외 마사지도 받을 수 있어서 팁만 받아봤는데~ 보라 삼촌한테 비용은 지불한 상태라 팁만 드리면 되는데 일반인이 아니라 전문 테라피스트분들이 해주시니까 가시는 분들은 꼭 한번 받아보세요.그렇게 쉬면서 낮잠도 자고 마사지도 받고 물놀이도 했는데 더 할 일이 많았다고 해요!그렇게 투명카약을 타고 놀다보면 라면까지 주셔서 배고플 틈이 없었어요(웃음)그리고 돌아올 때는 선셋을 보면서 돌아오는데 배에서 음악도 잔잔하게 틀고 뭔가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선셋과 함께 풍경이 좋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행 간 장소 중 만족스러운 호핑 투어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다음날에는 전날 마신 맥주 해장을 위해 스테이션3에 있는 술프라자라는 이름의 쌀국수 맛집을 방문했습니다.여기는 보라 삼촌 사장님께서 직접 추천해주셔서 갔는데 볶음밥이 별미고이렇게 화이트 비치를 보면서 먹을 수 있으니까 신선한 기분이 들었어요!식사 후에는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만, 이쪽도 보라 아저씨가 예약해 주신 곳이었습니다.또한 패키지에 포함되어 할인도 받고 파라핀 손마사지는 처음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평소에 일하면서 글을 쓰느라 타이핑을 많이 하는 편이라 손이 아팠는데 이렇게 마사지를 받으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그 후에는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스노클링도 즐기고 힐링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고, 마지막 날에는 럭셔리한 장소에서 프리미엄 마사지를 받으러 헬리오스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하지만 여기도 패키지 안에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돈까지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보라카이 자유여행 패키지를 통해 인생 최고의 사진도 남겼고 럭셔리하게 마사지도 받을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해왔습니다!셔틀도 있고 왕복픽업도 가능해서 3박 4일 동안 즐겨봤는데 다녀온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여행지라 가성비를 원한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보라카이 보라아저씨 카톡채팅을 해보세요. pf.kakao.com본 포스트는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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