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비가 많이 온다는 가짜뉴스(?)에 속아 구입한 크록스 클래식 부츠인데 요즘 엄청난 비 때문에 인명피해도 생기고 재산피해도 막대하다고 하니 여러모로 박정해지는 상황이다..(눈물) 아무튼 큰 피해 없이 나아갈 것을 다짐하고 헌터나 바버레인 부츠 리뷰는 많이 봤는데 제가 딱 원하는 기장이 아니라 너무 흔한 느낌이라 더 특별한 걸 찾다가 찾은 크록스레인 부츠!

Previous image Nextimage 출처 : 크록스 공식 홈페이지 색상은 Black / Army Green / Navy / Sunflower 4종 당시 한국의 볼홈에서는 모두 품절로 구하기 어려워서 미국 볼홈에서 직접 구입하였다.현재도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상황인것 같다.
내 직구 메이트 2호와 함께 하나씩 구매하고 당시 기본 세일에 75달러 이상 구매하면 -15달러를 더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두 켤레로 총 74.98달러로 결제하면 + 배대지 비용은 11달러 나온 total 56,814원이 될 것 같아.

보름 정도 걸려 온 기쁜 택배편
내가 주문한게 Navy 동생이 주문한게 Black
(왼쪽) 네이비(오른쪽) 블랙이 예쁘게 포장돼 하차 없이 무사히 도착했다.
(왼쪽) 네이비(오른쪽) 블랙이 예쁘게 포장돼 하차 없이 무사히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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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크록스 240mm(w7) 신는 편이고 조금 작게 나온 바야밴드나 파크로그는 250mm 신음국내에서는 딱히 신어볼 수 없어 감으로 정사이즈 240(w7)을 구입했는데 다행히도 아주 잘 맞는다.살짝 크게 나왔다고 하는데 레인부츠라서 양말 신고 신으실 생각하시면 정사이즈로 사시면 딱 좋을 것 같아요!신어보니 이렇게 넉넉하고 너무 가볍다.일반 고무 레인부츠는 조금 무거워 신고 벗기 어렵다고 합니다만, 크록스 클래식 부츠는 매우 가벼워 신고 벗기기 쉽다.무엇보다 클락슬레인 부츠는 지비츠를 활용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게 귀엽게 꾸밀 수 있다는 것곰인형인 2호는 곰으로 붙여주고 나는 위글위글st.대왕화를 달아드렸다.정말 너무 크지 않나요!귀여운 것은 크게 본다클락슬레인 부츠니만큼 신을 때 목이 긴 양말을 반드시 함께 코디하는 것이 좋다.맨발로 한번 신고 발목 부분이 살짝 닳은 여성 레인부츠 크록스 클래식 부츠는 길이가 길지 않고 신발장이 조금 넓어 신기 편하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지만 사실 넓은 만큼 비는 잘 들어오는 편이다.비가 많이 오는 날 아니면 무난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가격도 6만원 내외로 아주 합리적인 것 같아.구하기가 조금 어렵다는 게 단점이지만 아직 미국 볼홈에는 판매 중이라 직구를 권한다.헌터에 싫증이 나신 분들, 편한 여성 레인부츠를 찾으셨던 분들, 가성비 좋은 여름 장화를 고민하셨던 분들은 모두 크록스 클래식 부츠를 추천합니다.클락슬레인 부츠니만큼 신을 때 목이 긴 양말을 반드시 함께 코디하는 것이 좋다.맨발로 한번 신고 발목 부분이 살짝 닳은 여성 레인부츠 크록스 클래식 부츠는 길이가 길지 않고 신발장이 조금 넓어 신기 편하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지만 사실 넓은 만큼 비는 잘 들어오는 편이다.비가 많이 오는 날 아니면 무난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가격도 6만원 내외로 아주 합리적인 것 같아.구하기가 조금 어렵다는 게 단점이지만 아직 미국 볼홈에는 판매 중이라 직구를 권한다.헌터에 싫증이 나신 분들, 편한 여성 레인부츠를 찾으셨던 분들, 가성비 좋은 여름 장화를 고민하셨던 분들은 모두 크록스 클래식 부츠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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