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누구도 관심이 없는 본격 검토를 쓰게 된 작성자의 이유는 킹스 스피치 리뷰 때도 기재한 것처럼 잘생긴 남자가 나오니까…이에 나이인(여담이지만 23년 6월 기준으로 지금 cgv아트 하우스에서 톰 크루즈 영화가 상영되고 있으니까 호다닷 극장에 가도록…총수 강캬아…ott에서는 충족되지 않는 그 감동과는…톰, 크루즈와 브래드·피트의 전성기, 프레임 컷마다 시전하는 이들의 얼굴 공격을 나의 전두엽에 장황하게 보존하고 이렇게 귀찮은 니즈무를 극복하고 리뷰(라고 말하고 본인을 위한 얼굴 보기)을 시작한다.성스러우면서도 우울하고 불길한 느낌이 드는 고딕풍 BGM이 흐른다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이름이 이렇게 딱 맞아!! (다른 배우들 이름도 있지만 다음에 갈게.. 미안해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밤이 된 도시, 다양한 인종, 다양한 군상.. 그들이 군집해 혼란스러워하며 분주한 도시를 누군가 텅 빈 건물 안에서 바라보고 있다.그리고 그 사람(혹은 사람이 아닌) 바로…

브래드 피트 뱀파이어 루이가 되겠습니다!!(루이 역 : 브래드 피트)
천천히 인터뷰어_다니엘(다니엘 역:크리스찬 슬레이터)이 프레임에 들어와서
단조롭고 건조한 자신의 이야기가 매우 긴 내용임을 시사하는 루이에게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는 다니엘
다니엘:?!

왠지 건수를 떠는 듯한 느낌으로 루이를 쫓아오면 자신은 뱀파이어라는 말에 쓴웃음을 짓는 다니엘
자신을 헛소리하는 미친놈이라고 생각하는 다니엘에게 차분하고 여유있게 준비ㄱ?? 소리지르는루이ww

이…이건 뭐랄까!!!!! 눈 앞에서 순식간에 불이 켜져 이동하는 루이를 보고 깜짝 놀라는 인터뷰어 다니엘
이 시대에 다소 빈약한 분장이라니; 저 컬러렌즈는 뭐야?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브렛 피트의 미모

멋있네요.. 조금 무서워요..
눈앞에서 인간이 전혀 내세울 수 없는 능력을 보고 혼란에 빠진 인터뷰어
00놀라지마 난 그냥 너희들처럼 움직였어 단지 엄청 빨리 움직였을 뿐-☆그렇다고 무섭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태어나서 다시 오지 않을 특종임을 본능적으로 직감한 인터뷰어는 잠시 고민한다.계속 말해줘!!!!견딜 수 있습니까? 선생님 ㅋ이 편지는 1791년에 시작해서… 이 이야기는 1791년에 시작되어..영화의 프레임은 루이의 독백을 따라 17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다음 리뷰 To Be Continued… 이 허절 리뷰를 읽을 사람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