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유리가게입니다 봄비가 이틀동안 내리는 바람에 벚꽃이 다 떨어지고 도로가 벚꽃으로 더러워져서 청소하시는 분들이 힘드실 것 같네요 벚꽃은 피어있을 때만 좋죠~ 오늘은 인천시 부평구 구산동 유리를 갈아타러 갔다온 아이방 미닫이문 유리창이 깨졌는데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넘어져서 조금 부딪혔는데 유리에 금이 가고 그 금이 점점 커져 위까지 올라와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균열부분이 처음에는 작아서 휴지를 붙이고 생활하다가 깨지는 부분이 점점 커져서 어쩔 수 없이 저희 구산동유리로 전화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방이라서 다시 깨질 것 같아서 나중에 이사하면서 바꾸려고 했는데 더 이상 놔두면 위험하기 때문에 교환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유리를 교체해보니 시트가 두꺼워서 떼어내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만큼 깨진 유리도 안전하게 지켜준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이렇게 두꺼운 시트지는 깨지기 전에 붙여놓으면 깨질 확률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아이가 있는 방은 시트지를 붙여두면 아무래도 깨질 확률이 적어집니다.
유리를 교환하기전과 교환후 깨진유리교환사진입니다 손잡이까지 비슷한 디자인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이렇게 교환후 설치완료 하였습니다 이런 깨진 유리가 있으면 저희 구산동유리로 연락주세요 친절한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