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탄소매트, 나이몰리 카본매트 개봉기

11월 말까지 계속 따뜻했는데 어제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최고기온 0도라니…원래 일교차였는데 어제와 오늘은 계속 영하를 왔다갔다 해서일교차가 없다..^^ 낮에도 이렇게 춥다니, 어쨌든 최근 준비한 전기장판을 열었다.전기장판은 보통 열선이 느껴지지만 열선이 탄소로 만들어져 열선을 느낄 수 없는 5세대 전기매트라고 한다.11월 말까지 계속 따뜻했는데 어제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최고기온 0도라니…원래 일교차였는데 어제와 오늘은 계속 영하를 왔다갔다 해서일교차가 없다..^^ 낮에도 이렇게 춥다니, 어쨌든 최근 준비한 전기장판을 열었다.전기장판은 보통 열선이 느껴지지만 열선이 탄소로 만들어져 열선을 느낄 수 없는 5세대 전기매트라고 한다.나이모리 카본 매트는 싱글 사이즈, 퀸 사이즈 베이지, 멀티 컬러 사이즈별로, 색상별로 2가지씩 있다.그중 내가 선택한건 싱글사이즈 베이지색!신발 상자 크기의 박스에 들어 있다.박스 안에는 어댑터 박스, 컨트롤러 박스 그리고 사용설명서, 전기장판 본체(?)가 들어 있다.박스 안에는 어댑터 박스, 컨트롤러 박스 그리고 사용설명서, 전기장판 본체(?)가 들어 있다.어댑터와 컨트롤러 어댑터를 콘센트에 꽂고 어댑터와 컨트롤러의 둥근 연결선을 연결하고 컨트롤러를 전기 매트에 연결하면 된다.싱글과 하나지만 퀸 사이즈의 경우 양쪽으로 연결해 따로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그리고 미니멀한 사이즈의 전기매트! 지금까지 알고 있던 전기매트와 다른 느낌의 전기매트는 어느정도 무게와 두께가 있지만 카본매트는 매우 얇았다.6mm 아주 얇은 두께의 열선탄소라서 등받이가 없다는 광고를 봤는데 막상 만져봐도 정말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게 너무 신기하다 ㅋㅋㅋ 전기장판이 아니라 얇은 이불 같아.심지어 빨래도 된대.와, 세상이 이렇게 발전했구나.이걸 보니 너무 추워서 여행갈 때도 전기장판을 들고 다니는 엄마가 생각났다.작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을 것 같아요.매트 뒤에는 매트리스에 고정할 수 있도록 밴드가 있다.하지만 내 침대는 슈퍼싱글이라….고정은 가능할것같지만 늘어날것같아서 침대위에 올려놨어.매트 뒤에는 매트리스에 고정할 수 있도록 밴드가 있다.하지만 내 침대는 슈퍼싱글이라….고정은 가능할것같지만 늘어날것같아서 침대위에 올려놨어.사실 이불 같은 느낌으로 이게 진짜 전기장판인가 따뜻할까 하면서 하루를 틀어놓고 잤는데 따뜻하게 잘 잤어.올겨울 탄소매트와 함께 조금 더 따뜻하게 날 수 있는 기술의 발전에 놀라 오늘 리뷰는 여기서 끝!나이모리 탄소섬유매트 카본 싱글 베이지 돌체 돌밀 DDS01BE: 나이모리[나이모리]이태리 1등 전기요 브랜드 NAIMOLIme2.do#전기장판 #탄소매트#전기장판 #탄소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