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결혼 예비 신부처 직업 연령 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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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프로필 본명은 존 앤드류 박(John Andrew Park) 한국명은 박선규 출생 1988.9.13.(35세) 고향은 일리노이주 시카고 국적은 미국 신체 180cm 혈액형 B형 데뷔 2012년 미니앨범 ‘노크’ MBTI INFP 인스타 존박 프로필 본명은 존 앤드류 박(John Andrew Park) 한국명은 박선규 출생 1988.9.13.(35세) 고향은 일리노이주 시카고 국적은 미국 신체 180cm 혈액형 B형 데뷔 2012년 미니앨범 ‘노크’ MBTI INFP 인스타

존박(@john parkgram)님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사진 및 동영상 21개 팔로워 5.4만 명, 팔로잉 139명, 게시물 21개 – 존박(@john parkgram)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보기 www.instagram.com 존박(@john parkgram)님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사진 및 동영상 21개 팔로워 5.4만 명, 팔로잉 139명, 게시물 21개 – 존박(@john parkgram)님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사진 및 동영상 21개 팔로워 5.4만 명, 팔로잉 139명, 게시물 21개 –

존박웅 미국 출생인데 6살에 한국에 와서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살다가 다시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초등학교 5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살았다. 이어 슈퍼스타K2를 계기로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존박 엄마가 큰 남자라고. 슈퍼스타K2 결승전 전 존박의 어머니가 한 말 중 “편하게 해라. 네가 1등을 하면 잘 되고 좋은 거고, 허각이 1등을 하면 더 좋은 거다. 힘들게 자랐는데 얼마나 좋은 일이냐고 말했다. 존박웅 미국 출생인데 6살에 한국에 와서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살다가 다시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초등학교 5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살았다. 이어 슈퍼스타K2를 계기로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존박 엄마가 큰 남자라고. 슈퍼스타K2 결승전 전 존박의 어머니가 한 말 중 “편하게 해라. 네가 1등을 하면 잘 되고 좋은 거고, 허각이 1등을 하면 더 좋은 거다. 힘들게 자랐는데 얼마나 좋은 일이냐고 말했다.

가수 존박이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초여름의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소속사 뮤직팜은 8일 “존박이 오는 6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코로나19로 조심스러운 시기인 만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존박의 예비신부에 대한 정보는 일반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집안, 나이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가수 존박이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초여름의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소속사 뮤직팜은 8일 “존박이 오는 6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코로나19로 조심스러운 시기인 만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존박의 예비신부에 대한 정보는 일반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집안, 나이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존박도 이날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작년 이맘때쯤 알고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이 있다”며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그 사람과 미래를 함께할 것을 약속했고, 현재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존박은 자필 편지로 결혼 소감을 전했다. 스물세 살에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데뷔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팬들의 응원과 사랑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작년 이맘때쯤 알게 돼 저에게 많은 힘이 돼준 소중한 사람이 있다.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준 그 사람과 미래를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적었다.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겠지만 항상 애정 어린 마음으로 응원해주셨던 것처럼 새로운 시작도 축복해주실 것 같다.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존박은 2010년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9에서 톱20에 들었다. 그해 Mnet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2에서 준우승했다. 존박도 이날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작년 이맘때쯤 알고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이 있다”며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그 사람과 미래를 함께할 것을 약속했고, 현재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존박은 자필 편지로 결혼 소감을 전했다. 스물세 살에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데뷔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팬들의 응원과 사랑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작년 이맘때쯤 알게 돼 저에게 많은 힘이 돼준 소중한 사람이 있다.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준 그 사람과 미래를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적었다.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겠지만 항상 애정 어린 마음으로 응원해주셨던 것처럼 새로운 시작도 축복해주실 것 같다.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존박은 2010년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9에서 톱20에 들었다. 그해 Mnet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2에서 준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