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인근 환경정화와 화재 피해 복구 활동

글로벌 유수 타이어 기업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발생 이후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화재 직후 살수차를 동원해 인근 지역 물청소 등 정화활동 꾸준히 실시

한국타이어는 화재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상가와 아파트 단지 및 주택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놀이터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물청소, 운동장 모래교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화재 직후 매일 살수차를 동원해 피해지역 도로와 골목길, 시설물 등에 대한 세척작업을 진행했고 사내 임직원들도 지역 내 인근 교육시설과 놀이터, 공원 등에서 정화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지난달 14일부터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인근 지역주민 피해접수 실시

또한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14일부터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인근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피해를 입어 현장 확인 등의 과정을 거쳐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파악과 지원을 위해 목상동 주민센터 내에 ‘주민지원센터’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목상동 주민센터 내 ‘주민지원센터’ 설치

화재 피해에 대한 문의 및 접수는 “헬프 데스크”과 “주민 지원 센터”를 통해서 진행되고 지역 주민의 재산 피해만 아니라 회사 심리 상담사를 피해 지역 내 희망 가정에 보내심리 치료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과의 소통하며 신속한 피해 회복과 지원책 등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한국 타이어 대전 공장의 윤·존 록 공장장은 “이번 대전 공장 화재로 인한 불편과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만 “이라며”주민 피해 복구는 물론 상처가 빨리 낫도록 회사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이라고 말했다.

화재피해에 대한 문의 및 접수는 ‘헬프데스크’와 ‘주민지원센터’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재산상 피해뿐만 아니라 사내 심리상담사를 피해지역 내 희망가정으로 보내 심리치료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신속한 피해 회복 및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해 나갈 방침입니다. 윤종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은 “이번 대전공장 화재로 불편과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주민 피해 복구는 물론 상처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회사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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