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트랑에 가네요^^…
지난번 무이네 여행일정이 궁금하다면

베트남여행#9탄 – 걸타선없는 무이네 1박2일 여행일정 (빌라 아리아무이네, 신밧드케밥, 지프투어, 콴비보) 안녕하세요 드디어 찾은 무이네 일정! 무이네는 호치민에서 야옹으로 가는 길에 사막 투어를 하기 위해 1…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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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 -> 낫토란 렌터카로 이동하다
시간을 거슬러…이날은 무이네에서 1박하고 드디어 야옹에 가는 날!

우리는 렌터카로 이동해 하루 전에 이렇게 예약 확인 카카오 톡이 온다!예약은 “호치민 렌터카를 싼 “이라는 카페에서 호치민 → 무이넴이네 → 너트와 함께 예약했다:)예약할 때는 호치민 → 무이넬ー토에서 이용한 16인승 차를 예약했는데, 한 단계 위의 리무진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하세요!신경이 쓰일지도 몰라서 예약 방법+차량 리뷰 ↓ ↓ ↓밑에 남기고 갑니다. ↓ ↓ ↓
베트남여행#8탄 – 호치민에서 무이네렌터카로 이동한다! (‘호치민렌터카 저렴하게’ 카페렌터카 16인승 후기) 안녕하세요! 드디어 호치민 일정을 마치고 무이네로 넘어가는 날..! 호치민→무이네(약 4시간) … blog.naver.com

픽업시간이 10시라서 시간에 맞춰서 체크아웃을 하고
시간에 맞춰서 와서 짐을 넣고 탑승

근데 차가 얼마나 크냐면요 ㅋㅋㅋ엄청나네요 우리는 just 4명입니다..
그리고 차탈때 왠지 반짝반짝 빛나 ㅋㅋㅋ 자리도 넓어 ㅋㅋㅋ

발판도 나온대 TT와이파이도 되고 냉장고에 맥주도 들어가고 (유료)충전도 당연히 되고 좌석은 리클라이너에 마사지 기능까지 탑재 ㅋㅋㅋ이 차의 서비스는 어디까지야 wwwwwwk-pop을 들으면서 너트로 가는 길이에요 ww++그리고 무 벼에서 너트로 갈 때 한가지 알아 둘 것은 휴게소가 없다는 것입니다.호치민에서 무 벼를 갈 때는 휴게소를 2번이나 들렀는데 무 벼에서 너트로 갈 때는 휴게소가 없습니다.그래서 오줌 마려우면 운전수 분께 부탁해야 하고 그리고 기사 아저씨가 화장실을 찾아 주었다(ex, 주유소 등 정차할 수 있는 곳…)만 찾는데도 시간이 걸려서 미리 알리고 두세요……이 차의 서비스는 어디까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k-pop을 들으면서 너트랑 가는 중이에요 ㅋㅋ+ 아 그리고 무이네에서 너트랑 갈 때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휴게소가 없다는 거예요.호치민에서 무이네로 갈 때는 휴게소를 두 번이나 들렀는데 무이네에서 낫토와 갈 때는 휴게소가 없어요.그래서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기사님께 부탁드려야 하고, 그리고 기사님이 화장실을 찾아주시는(ex, 주유소 등 정차할 수 있는 곳…)만 찾는데도 시간이 걸리니 미리 알려주세요,,,,,또 졸리네요.여름 프리뷰도 제대로 했네요. 빈펄리조트 나트랑체크인빈펄리조트 나트랑 선착장 Ṽnh Nguyên, Nha Trang, Khnh H̀a 650000 베트남빈펄리조트 나트랑 선착장 Ṽnh Nguyên, Nha Trang, Khnh H̀a 650000 베트남빈펄리조트 나트랑 선착장 Ṽnh Nguyên, Nha Trang, Khnh H̀a 650000 베트남약 4시간에 걸쳐 나트랑에 도착하여 빈펄 선착장까지 무사히 도착한 빈원더 등장! 두근두근..빈펄!! 아마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숙소에서 너무 두근두근 또 다른 세계로 가는 느낌이랄까(?)여기서 빈펄리조트 모든 숙박시설 체크인이 가능하고 빈펄섬행 배도 여기서 탈 수 있다!로비 역시 한국인들로 가득차서 체크인까지 조금 기다렸습니다.웰컴 드링크… 맥주가 아니라 하이볼이 아니에요.(술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달콤한 티? 느낌이었어요, 더워서 잘 먹었습니다.체크인 후 face 아이디 등록하러!빈펄섬 안에서는 페이스ID로 조식, 빈원더스 입장 등이 가능한데, 이를 위해 체크인 시 페이스ID를 등록하는 직원의 안내에 따라 사진을 찍어 등록하시면 완료됩니다!이렇게 줄서서 가족순서로 사진찍는건 왠지 귀여워 ㅋㅋ그리고 방 열쇠도 받고 체크인 할 때 맡긴 짐은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해서 각 리조트의 방으로 가져가주면 ㅎㅎ 아주 좋은 세상에 사는 우리는 섬 안에 들어가면 나가기 싫을 것 같아서 점심을 나트랑 시내에서 먹고 숙소로 가기로 했어~! 나트랑 시내 맛집 천천김택시로 시내에 가서 긴 로비에서 시내로 가려고 글러브를 부르는데 이 때 스탭이 말하고 준 이야기는 우리는 바가지를 쓰고 싶지 않고 호텔 측의 택시 말고 장갑을 이동했는데 이때 체크인 할 건물이 지도상에 표시되지 않아서(선착장으로 나와위치보다 더 깊이 더 들어와야 한다)선착장 입구에 위치한 전화를 걸어 스텝에 운전수를 바꾸면 자세한 위치를 설명한다.그리고 기다렸다가 글러브가 오면 타고 가면 되나요!!!!(참고로 로비에서 체크인 하는데 거기까지 가는데 이상한 장소를 찍어서 치에쯔크잉뎃크잉데아무튼 점심 먹으러 들른 건 청천김!나트랑에서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맛집으로 베트남 가정식을 파는 곳이야.사장님이 아마 한국분이신가?그랬다고 생각한다배가 너무 고팠어.가게가 3층까지 있었나?그랬고 애매한 시간이었는데도 식사를 하는 사람이 꽤 많았다.그래서 한국어 메뉴도 당연히 있고 여러가지로 시켰다.초록색을 예쁘게 꾸며놔서 가게도 예뻤다.식기도 예쁘고…맥주+얼음 수프를 이것저것 시켰어요 ^^밥의 양을 버리고 스프링롤과 모닝글로리, 코코넛안에 닭발먹고 두부샐러드…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명불허전 오도바이의 나라 빈펄선착장→빈펄리조트 나트랑베이로마에 가서 쇼핑도 하고 드디어 빈펄로 가려고 해요.아~힘들다선착장으로 가는 길은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선착장으로 가는 길은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배 타러 들어가기 전!방금 등록한 페이스ID로 얼굴 확인 후 입장합니다 Valid가 뜨고 입장 가능! 웃자는 목소리로 화장 지우면 인식이 안 되는 거 아니야?ㅎㅎㅎ라고 했지만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투모로우바이콘티뉴…드디어 간다!!!섬에 들어가는 배는 자주 있어요(??) (불성실한 블로거)갑자기 흐린건가! @?!?! 끝나는 노을을 봐야 되거든요아무튼 탑승해서 가보겠습니다. 약 10분 걸립니다.화질이 안좋다 ㅅ관람차가 보인다 ㅎㅎ 드디어 왔다..입구부터 화려한…다른 차원으로 가는 느낌이 조금 들었어(??)내려서 각 숙소로 가는 배기카를 타러 갑니다.출처 : 나트랑 도깨비빈 펄 섬 중에는 1. 병 파ー루리조ー토나토랑 2빈 펄 리조트 나토랑베이 3. 병 펄 리조트 럭셔리 4. 병 펄 리조트 디스커버리의 4개의 리조트가 있지만, 인원 수, 여행 목적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우리는 먼저 4명이라 4명으로 가능한 방을 보았을 때 빈 펄 럭셔리는 두명까지 가능하며 pass 풀 규모도 너트 랜 베이가 가장 크고( 풀 중요하다.!)나토랑베이의 오션 뷰 풀 빌라 객실에 마음 끌리고 충분하지 않나!!!그리고 관람에 보이는 뷰는 나토랑베이 객실이 유일하게!로비도 굉장하다배를 타고 내려서 엘리베이터로 위로 이동!우와~배기를 기다리면서 사진 빠샤리^^배기를 기다리면서 사진 빠샤리^^아무래도 나트랑베이는 수영장도 크고 수용가능한 인원이 많아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객이 많았다(우리집도…? 어른 2명을 데리고 온 어머니)나트랑베이 로비로 가는 길이렇게 너무 예쁜 길을 가는 거예요..참으로 먼 길이다.버기카에서 나트랑베이 리조트에 도착하면 여기서 버기를 갈아타고 객실로 가야 한다. ^^로비도 좀 구경하고이제 진짜 방으로 가는 거야!?배기를 타고 리조트를 둘러보니 정말 넓고 깨끗하더라 ㅜ 너무 큰 섬이라 다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체크아웃 하기 전에 구석구석 구경하고 싶어…저희 방 도착 6217 그립습니다만…(숙소는 따로 리뷰하겠습니다)문을 열고 나오자 보이던 뷰조금만 나가면 바로 바다가 way to heaven더 어두워지기 전에 해변을 걸어보기로멀리 보이던 관람차갑자기 흐린 탓에 불타는 노을은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행복했어~~~~해변을 따라 쭉 가다보면 이렇게 나트랑베이 메인 수영장도 만나고 손님들도 보세요… 규모가 정말… 이런 리조트가 3개라니…수영장은 정말 큽니다; 60미터는 흥분 max가 될거에요.오자마자 텔레비전을 켜는 사람개인 수영장 그대로 내버려둘 수는 없다. 금방 빠져 버리다더위가 싹 가셨다노래를 틀고 수영을 하면서 맥주를 마시는 극락입니다.그리고 망고를 잘라먹는 긴피곤해서 섬 안에 맛있는 가게도 없고 그저 오늘 저녁은 룸 서비스를 부탁해서 먹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피자와 파스타와 루콜라 샐러드가 있고 주문했었는데, 루콜라 거의 하루 트럭 사랑*;;;;;;하지만 더 큰 자극이 필요한 우리 결국 라면에 김치 오픈했습니다. ^^물컵에 소주가 벌컥벌컥 마시고 개에 취해 잤습니다. ~ ^^(꾸준한 여행 컨셉)그럼 저는 다음 번에 빈펄섬에서의 본격적인 하루 이틀째 여행기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그럼, 안녕.#빈펄리조트나트랑 #빈펄리조트나트랑베이 #무이네에서나트랑 #나트랑여행 #냐짱여행 #나트랑맛집 #청천김